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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과 레이저 쇼를 12월 31일 한다더니
1월1일 아침 송파 전체를 점령한 종이.
최근 까지 날라다닙니다.
신문기사에 친환경 종이이고 물에 녹는다는데 실험해보았습니다.
우선 물에 넣어 가만히 두었습니다.
그냥 화장지같은 느낌.
살짝 살짝 귀퉁이가 사라지네요.
기다리다 지쳐 휘져어봅이다.
녹말 풀어지듯이.
다른 종이도 넣어보니
휘져으면 미숫가루처럼 됩니다.
녹긴 녹는데 친환경이라 하기엔.
동네가 너무 지져분해집니다.
안그럼 내년에 또 이런 행동 되풀이 할 것 같습니다.
1월1일 아침 송파 전체를 점령한 종이.
최근 까지 날라다닙니다.
신문기사에 친환경 종이이고 물에 녹는다는데 실험해보았습니다.
뭐 그닥 잘 녹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선 물에 넣어 가만히 두었습니다.
22분 경과. 변화가 없습니다.
그냥 화장지같은 느낌.
2시간27분.
살짝 살짝 귀퉁이가 사라지네요.
기다리다 지쳐 휘져어봅이다.
잘 녹습니다.
녹말 풀어지듯이.
다른 종이도 넣어보니
휘져으면 미숫가루처럼 됩니다.
녹긴 녹는데 친환경이라 하기엔.
동네가 너무 지져분해집니다.
구청장님이나 경찰서장님이 쓰레기 무단투여 혐의로 벌금 조치하셔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안그럼 내년에 또 이런 행동 되풀이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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