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smilehissmile

블로그가 방향도 없고 무언가 글쓰기에도 어중간하고 부담되는 곳이 됐네요.

무언가 대화하고 그런 곳이길 바랬는데 남이든

 내가 나에게든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도 좋고

글을 잘 쓰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많이 쓰는 사람으로 수다스럽게

아마도 메뉴가 아주 많아지거나 메뉴가 없이 그냥 공책에 낙서하듯 쓰는 방식 될 것 같습니다.

단순한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단 하나 확실한 것은 블로그를 하면서 많이 세상을 대하는 제 방식이 달라졌다는 것이

좋은 변화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이런거 써보면 어떨까 실행은 못해도 생각은해보는 것이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길 바람니다.

행복하기. 행복하기.

아프지 말고.

요즘 반복해서 듣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란 노래 후크인데 인사말로는 반발이라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