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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소설이 있습니다.
문학이란 이름으로 점잖은 품위를 가진 소설들.
재미를 잃은 소설이 소설의 가치를 지니는 것인가 의문이었는데.
김동식님의 소설은 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보다 재미있네요.
교훈도 감동도 있고.
요괴라는 존재가 세상의 무리지은 폭력적 선입견 대변자처럼 보입니다.
이분 소설들 작품이 영화화 하는 것도 기대해보네요.
상상력에 한계가 있을법한데 대단하다는 말만 나오네요.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작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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