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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정말 재미있게 봐서 기대하고 개봉 첫날 조조부터 챙겨본 영화.
충격적 사실은 "4D2D"영화는 "입체영화"가 아니라는 사실.
입체 안경을 안 주어서 의아해 했는데 나만의 생각은 아닌지, 다른분도 직원에게 문의하는 모습을 봄.
영상은 생각보다 많이 평범.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실사로 찍어낼까애 대한 기대은 그냥 cg.
일본어 대사와 영어 대사의 대화는 아방가르드적인 요소인지 유머인지...
일본적 사고 생각을
미국 기술로
중국 자본으로 중국 배경으로 찍은영화.
과거에 생각한 미래에 모습은 현재 중국과 많이 닮은듯.
극장을 잘 안 찾아서 생각해보니
4d영화가 처음인데
생각과 상상과 많이 다른
의자가 움직이는데 불편 불쾌한 안마의자.
바람이 앞 뒤로 부는데 역시 불편
가끔 분무가 물 같은 것이 혹 누가
침 뱄는것 아닌가 이런 생각정도.
3d영화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는데
이 영화 "공각기동대"는 입체 영화가 아닌 그냥 영화
4d2d 란 표현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21관 슈퍼g가 먼가가 그냥 큰 화면에서 볼것을 하는 아쉬움.
하나 좋았던 것은 롯데웰드몰 롯데시네마.
시설이 정말 좋네요.
넓고.
쇼파랑 앉을 곳도 많고.
좀 과하게 도드라지기도 합니다.
이번 것 보다는 좀더 볼 것이 많았으면 합니다.
스칼렛 요한슨 배역에 말이 많았는데 그래도 제일 잘 원작에 어울린 느낌.
관람등급 낮추려다 여러가지를 잃어버린 것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한번 더 보고 싶은 맘은 있네요.
충격적 사실은 "4D2D"영화는 "입체영화"가 아니라는 사실.
입체 안경을 안 주어서 의아해 했는데 나만의 생각은 아닌지, 다른분도 직원에게 문의하는 모습을 봄.
20세기 때는 충격적 소재였고 한 것이 매트릭스를 본 이후 세대라면 좀 진부한 sf영화 일 수도 있겠다싶은.
영상은 생각보다 많이 평범.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실사로 찍어낼까애 대한 기대은 그냥 cg.
일본어 대사와 영어 대사의 대화는 아방가르드적인 요소인지 유머인지...
일본적 사고 생각을
미국 기술로
중국 자본으로 중국 배경으로 찍은영화.
과거에 생각한 미래에 모습은 현재 중국과 많이 닮은듯.
극장을 잘 안 찾아서 생각해보니
4d영화가 처음인데
생각과 상상과 많이 다른
의자가 움직이는데 불편 불쾌한 안마의자.
바람이 앞 뒤로 부는데 역시 불편
가끔 분무가 물 같은 것이 혹 누가
침 뱄는것 아닌가 이런 생각정도.
3d영화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는데
이 영화 "공각기동대"는 입체 영화가 아닌 그냥 영화
4d2d 란 표현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21관 슈퍼g가 먼가가 그냥 큰 화면에서 볼것을 하는 아쉬움.
하나 좋았던 것은 롯데웰드몰 롯데시네마.
시설이 정말 좋네요.
넓고.
편리한 예매 출력시설.
5층부터 영화관인데 넓고 좋은 것 같아요.
쇼파랑 앉을 곳도 많고.
안전해보이는 시설. 유도등.
좀 과하게 도드라지기도 합니다.
공각기동대, 다른 에피소드도 실사로 만들면 물론 보러 올 것이지만
이번 것 보다는 좀더 볼 것이 많았으면 합니다.
스칼렛 요한슨 배역에 말이 많았는데 그래도 제일 잘 원작에 어울린 느낌.
관람등급 낮추려다 여러가지를 잃어버린 것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한번 더 보고 싶은 맘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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