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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버스 저자 존 고든의 신작 "원 워드"
자기계발이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이제 거의 종교처럼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할애하고 기원하는 문화가 된 것 같습니다. 구복적 성공을 기원하는.
많은 돈을 쓰고 강연을 듣고 관련 상품을 사고 책을 팔고
상당히 유용하고 동기부여라는 핵심이 회사나 영업 성장에 목적을 이루는 것에 도움이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복잡해져서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적작 에너지버스에서 보여준 극명한 방향을 이제 더 단순화 시켜 존 고든 작가는 하나의 단어로 집중하고 합니다.
하나의 단어를 선택하고 되내고 써놓고 집중할 것.
리스트를 만들지 말고 단 하나에 집중할 것.
책이 40분 좀 넘는 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이고 책보다는 강연의 파워포인트 보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 책. 정말 유용합니다. 우연히 책을 알게되고 읽고싶던 차
서점에서 평대에 가득한 책을 서서 본 것 치고는 의미있는 발견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의 단어를 정하려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것 저것 떠올리다. 한글보다 영어로 한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move"
너무나 안주하고 살던 이런 저런 생각만 많은 시절 끝내고 움직이면서 살기로 ...
행동하기로
좋은 책을 만나고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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