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smilehissmile

강의를 듣는 듯 확 와닫는 내용들 입니다.
책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써내려 읽는데 막힘없이 읽게됩니다.

이책은 서평은 객관적 독후감은 주관적 이라고 말하는데 확 와닫습나다.
주체 혹은 주인공이 책이되면 서평,
그리고 내가 "나'' 중심이면 독후감.

극명해지는 느낌.
아주 잘 쓰게 될 수 있다면
독후감이 서평의 경지에 다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독후감을 숙제로 시작해서 거부감 있다는 말에 200% 동의하면서 서평아니라 독후감이라도 열심히 꾸준히 써서 글쓰기 그리고 생각 사고력 증진에 힘쓰기로 다짐.

보통 1년에 책이 5만권 정도 출판된다고 하네요.  하루에 100권이 넘어요.  잘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