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신년 희망

정신 없이 살다보니 2014년 한주를  다 보내고 2주차에 접어들었네요. 별 한일은 없어도 많은 계획을 꿈꾸고 지낸 것 같다.

목표는 세운 꿈들 하나라도 이루기 인데 다들 소원한 꿈들이라.  가장 기대하는 꿈중 블로그에 가장 많이 쓰일 블루베리와 당뇨초 가꾸기가 좀 부농의 꿈 씨앗이 되도록 잘 되었으면 한다.

올해는 블루베리는 개체수 많이 만들기 위해 꺽꽂이도 많이 해 아기 블루베리 많이 만들고 당뇨초는 겨울 살이 , 봄 살이 , 여름살이 사진 많이 담아서  풍성한 블로그로 만들겠다. 적어도 한주에 한번은 한달에 한번은 기록을 남기리라. 그리고 사진이 없어도 트위터처럼 이라고 글 적어 놓고 어울리는 사진을 찍어 포토라이트를 완성해 볼까한다. 허름한 언론에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이 아니라. 은유던 직유던 관련 있게.

아름다운 삶, 연말에 한상 푸짐하게 나오는 한식집에서 정식 한상 받으면서 한해를 잘 보낸 개근상이라고 개인적 세시풍속 만들었는데 같이 할  사람이 없어 한해만에 연속성을 잃었지만 그 마음은 영원히 간직하고 힘차게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