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 다니엘 브레이크 i dainel brake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부류의 영화. 생각이 많아지게하고 당장은 아니더라도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영화 나 다니엘 브레이크.

세상에 대한 모순과 인간미를 저울질해보고 복지제도의 모순도 돌아보게하고 주변을 살펴보게 하는 영화입니다.
좋은 영화는 왜 세상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영화 한편에 저렇게 많은 메세지를 담아내고 번잡스럽지도 않고 명작 중 명작.
i am a man, not a dog.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